안녕하세요, 프로듀서를 찾고 있는 벨기에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젊은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고 소위 어려운 사회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랩 뮤지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3204683710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해 주세요.
클립의 대본과 이 작품의 생명인 랩 가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나리오 :
한 청년이 자신의 (상아탑) 주택 단지에서 랩 가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는 창밖으로 자신의 거리를 바라봅니다. 그들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그는 랩을 시작합니다. 무니르에 이어 파레스, 그리고 주스, 리아스, 바실리가 차례로 등장합니다.
이야기는 흑백으로 촬영되며, 막간에는 아베 피에르의 연설을 지켜보는 청년의 모습이 나옵니다. 창문은 5명의 인물이 서 있는 광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레는 집 아래 접이식 의자에 앉아 마약을 밀매하고 있습니다. 무니르는 파레스에게 마약을 빼앗긴 후 바닥에 엎드려 돈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주스가 몸이 좋지 않은 표정으로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아래에는 리아스가 트레이드마크인 반듯한 차림새로 스포츠 바이크를 타고 시동을 거는 모습이 보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매춘부와 함께 차에 탄 바실리가 보입니다.
각 클립이 시작될 때마다 캐릭터와 상아탑 배우의 상호작용이 등장합니다.
무니르는 파레스에게 1그램을 건네며 "나한테 신용을 줘, 난 빈털터리야"라고 말합니다.
파레스가 "여기 편의점인데, 남용하지 마세요, 강하고 마지막 그램까지 나한테 빚졌으니 돈을 갚지 않으면 머리에 물을 뿌릴 거예요"라고 답하자 무니르는 "맹세해요, 내일 돈 줄게요, 맹세해요, 왈라"(무니르 클립의 시작 부분)라고 애원하며 말합니다.
파레스는 접이식 의자에 앉아 리아세에게 손을 흔들며 RAS(파레스의 클립 시작)를 외칩니다.
주스가 리아세 앞을 지나가면서 "원하는 게 뭐야, 이 멍청아?"라고 말합니다.
주스는 "죄송해요, 죄송해요 방해할 생각은 없었어요"라고 대답합니다(주스 클립 시작).
리아스는 메두사에게 "오늘은 돈을 좀 가져와야 할 것 같다"며 압박의 표시로 키스를 하고(클립 리아스 시작), 바실리트가 들어와 "얼마면 되겠느냐"고 묻습니다(클립 바실리트와 메두사 시작).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배우들은 자유롭게 즉흥 연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형식 :
뮤지컬 형식의 단편 영화 1편 .
2 비디오 클립이있는 앨범 .
3 무대 연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