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사가 완전히 파괴된 도시의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삶의 흔적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의 주변은 온통 황폐함뿐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프로듀서를 찾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꼭 드는 프로젝트입니다. 폭력과 전쟁을 포기해야만 삶이 번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