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연을 맡을 단편 영화를 함께 써줄 창의적이고 개방적이며 혁신적인 시나리오 작가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칸 영화제와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출품된 마티유 카소비츠 감독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어요.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VALERIAN)과 다른 영화에도 출연했고 텔레비전에도 출연했죠. 하지만 제가 여기서 누군가를 찾는 이유는 저처럼 덩치가 큰 여성이 맡을 수 있는 배역이 없고, 단편 영화를 만들어 다양한 단편 영화 대회 등에 출품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가 많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맥이 있지만, 현재 제가 찾고 있는 것은 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고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강력하고 감동적인 대본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누군가를 찾아본 적은 없지만, 주류 미디어가 저와 비슷한 체격의 사람을 거의 없애버리기 때문에 연기를 할 기회가 매우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제 체격을 조롱하거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뿐만 아니라 기꺼이 해줄 열린 마음과 지적인 사람을 찾아야 해요. 제가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연락이 오면 여러분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알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