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은 새벽의 여인들 (시와 풀러)

나는 젊음의 시인입니다. 내 시가 젊음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그 지옥에서, 그토록 순수하고 열렬했던 삶의 시작에서 불씨처럼 반복해서 나오는 것이 내 전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음은 아직 나를 떠나지 않으려고 집착합니다. 인생에 내재된 불치병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시인이 되고, 시인이 되고, 시인으로 남는 것뿐이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그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파스칼 두투인 165쪽 ♦ 일러스트레이션 및 문학 연출: 조던 디오우(www.diow.fr) 베상송에서 태어난 작가는 18세 생일에 도시를 떠나 유럽을 횡단하며 자신을 눈부시게 할 동방, 인도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돌아와서 그는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파리 8대학의 영화 연구 과정에 입학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소설인 르 레브 악 뤼프(LE RÉVE AUX LOUPS)는 2014년에 출간되었습니다. https://www.amazon.fr/dp/B0CGLH8X3Y